“ 이제부터 공을 헌마공신이라 부르겠노라.”
1622년에는 각별히 키운 말을 임금에게 올려 보냈고, 1624년부터 5년간 양마 수백 필을 헌마하는 등
1천3백여 필을 헌마한 공로로 1628년에는 종1품 숭정대부에 제수되어, 헌마공신으로 길이길이 칭송되고 있다.
“ 이제부터 공을 헌마공신이라 부르겠노라.”
1622년에는 각별히 키운 말을 임금에게 올려 보냈고, 1624년부터 5년간 양마 수백 필을 헌마하는 등 1천3백여 필을 헌마한 공로로 1628년에는 종1품 숭정대부에 제수되어, 헌마공신으로 길이길이 칭송되고 있다.
생가터
생가터 기단석
생가터 주변 지표에서 출토된 유물
(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묘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