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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마공신 김만일
기획전시

전시종료<의귀리 마을삼춘 그림이야기展> 전시기간 : 2021.06.27.~ 12.31.

2021-09-27


○ 전 시 명 : <의귀리 마을삼춘 그림이야기展>

○ 전시기간 : 2021. 06. 27.(일) ~ 12. 31.(금)

○ 전시장소 : 헌마공신 김만일기념관

○ 전시주최 : 서귀포시, 의귀리, 헌마공신 김만일기념관

○ 참여작가 : 김광배, 김양수, 김옥희, 김은심, 양성민, 양성표, 양인필, 오양수, 현재현

○ 전시내용 : ‘우리산거 생각허민 지금은 대통령 삶이라’ 책의 그림과 글 20점


서귀포시(문화예술과)가 주최하고 의귀리마을회가 협조한 마을삼춘 그림·이야기책 프로그램은 

의귀마을 어르신들의 일상, 추억, 음식 등 여러 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이끌어 내어 기록하고 

그림으로 표현하여 한권의 책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2020년 7월 시작하여 의귀리 삼춘들(김광배, 김양수, 김옥희, 김은심, 양성민, 양성표, 양인필, 오양수, 현재현)이 참여하여 

4개월여 동안 진행되었고, 마침내 책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2021년 6월 헌마공신 김만일기념관에서 출판기념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의귀리 마을삼춘 그림이야기展  축하동영상_by 홍진희 사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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